2017. 3. 17. 00:17

필기구 최종 실사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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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여러 필기구를 사용하면서, 샤프 최종 실사라인을 정리해봤다.

이정도면 앞으로 평생 샤프는 실사해도 모자람이 없을거 같다. 


최종적으론 아래와 같이 남겼다. 남기고 보니 모두 펜텔社 제품.

Pentel Graph 1000 0.4 mm (PG1004) 1 EA

Pentel Graph 1000 0.5 mm (PG1005) 1 EA
Pentel Pentel Mechanica Graph (PMG) 1 EA

Pentel Pentel Graph 4 (PG4) 1 EA


사실 갖고있는 샤프는 그외에도 더 있지만, 필통에는 이렇게만 넣고 쓸 예정이다.

지우개는 PLUS社의 AIR-IN 정도로 정리될 예정. AIR-IN이 정식 수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만년필은 아직 종류가 많이 없다. Pilot 빈티지 F / Platinum 센츄리 F 정도뿐이라, 추후에 Pliot Custom 74를 사볼까 하는 생각은 있다. 아니면 아예 한방에 Parker DuoFold 정도라던가...


우선 실사는 이렇게 하고, 더이상 샤프엔 지름을 하지 않을 생각이다. 나름대로 원하는 샤프를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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