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12. 20:46

갑자기 급 다시해본 OrC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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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나에게 PSpice를 알려달라고 해서 친구의 전공책을 볼 기회가 있었다.

전공은 회로 실험과목. 아무래도 과목 특성상, Simulation과 실제 실험과의 비교는 꼭 해야 하는 요소이다 보니 아무래도 학교에서도 하게끔 시키는 것 같다.


대충 회로 30분 정도 그리면서 중간중간 알면 좋을 법한 내 나름대로의 꿀팁들을 알려줬던거 같다. 사실 알려주기 전에도 오랜만의 PSpice 사용이라 헤매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특정 기능을 쓰는 것만 좀 해메고 전반적으론 잘 끝낸거 같다.


나도 그러다보니 집에서 간만에 그려보게 되었다. 회로도를 보면, 워낙 기본적인 회로라 알 사람들은 다 알거 같지만 나름대로 간만에 끄적끄적 해보니 나름 재미가 있다;;


< Simulation Schematic >


<Simulation Result_1 (Time Trasient)>



<Simulation Result_2 (Time Tras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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